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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가스트 염탐 - 실바나스와 간수 컷신 (스포일러)
어둠땅
2020/12/06 시간 13:46
에
perculia
에 의해 작성됨
실바나스와 간수 간의 대화를 엿볼 수 있는 어둠땅 컷신을 데이터마이닝할 수 있었습니다!
주의: 어둠땅에 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참고:
아래의 번역은 모두 와우헤드의 의역으로, 블리자드 코리아의 공식 번역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컷신에서, 플레이어 캐릭터는 간수와 실바나스의 대화를 엿듣습니다. 그들은 안두인이 필요한 무기가 되리라 예상하나, 실바나스는 성마른 간수에게 기다려 보라며, 자신이 안두인을 설득할 것이라 말합니다. 실바나스가 그저 간수를 달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무언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걸까요?
간수: ...중요한 것은 이제 필요한 도구를 손에 넣었다는 것이다.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실바나스: 내게 맡기시오. 그가 대의를 믿을 때 해낼 수 있는 것을 보지 않았소. 인내심을 조금만 가지면... 더 우수한 결과를 낳을 수 있을 것이오.
간수: 좋다. 무기는 얻었으니, 이를 더욱 날카롭게 만들 때다.
안두인의 운명은 아서스와 비슷한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둘 다 빛의 힘을 이용했으며, 간수가 눈독을 들였는데요. 아서스는 간수의 명으로 만들어져 나락의 힘을 담은 서리한에 이끌렸고, 이제 안두인은 간수에 의해 어둠땅에 붙잡혀 있습니다. 일기노스가 말했던 "소년왕이 주인님의 시중을 든다" 라는 말이 고대 신이 아닌 간수를 섬긴다는 뜻이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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