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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공격대 내 잔여 효과 관련 버그 - 기원사, 도적 및 수도사 공격력에 악영향
라이브
9 일 전
에
Squishei
에 의해 작성됨
각성 공격대에서 입힌 피해의 일정량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히는 소위 "잔여" 효과가 의도된 것보다 고작 1/4 만의 피해를 입히는 버그가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도적과 기원사가 입히는 피해량이 크게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이 버그는 다음과 같은 아이템이나 능력에 특히 큰 영향을 끼칩니다:
4 시즌 황폐 기원사 티어 세트 -
Evoker Devastation 10.1 Class Set 2pc
암살 도적 능력 -
부식성 분사
and
피를 머금은 칼날
수도사 능력 -
골분주
다양한 아이템 -
시간 촉진
,
시간의 새김눈
,
나그네의 시간분열기
,
빌린 시간
예를 들어, 황폐 기원사의 티어 세트는 단일 대상에서 약 ~16%의 피해를 입혀야 하나, 현재 단 4%만의 피해를 입히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문제는 쐐기에서는 발견되지 않으며, 현신의 금고가 각성 접두사를 통해 약 4배 강해진 것을 보아 이런 효과가 무슨 연유에서든 이 접두사에 영향을 받지 않아 피해량이 1/4로 줄어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때문에 현재 황폐 기원사 티어 세트는 4 시즌에서 가장 최악의 티어 세트가 된 만큼, 향후 공격대의 장비 선정에도 영향을 끼치게 될 텐데요. 어둠땅의 운명 공격대에서도
다양한 주문
이 제대로 스케일링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던 만큼, 블리자드가 이를 빠르게 수정해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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