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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성전 클래식과 9.1 패치 출시에 대한 이언 헤지코스타스의 의견
블리자드
2021/04/24 시간 15:46
에
Rokman
에 의해 작성됨
이언 헤지코스타스가
Douyu 인터뷰
를 통해 비록 불타는 성전 클래식 베타와 어둠땅 9.1 패치의 테스팅이 겹치긴 했으나, 두 콘텐츠가 동시에 출시될 확률은 무척 낮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10월
어둠땅의 출시일이 연기
된 이후, 어둠땅은 와우 클래식의 6단계와 비슷한 시간에 출시되었었는데요. 이에 따라 클래식와 어둠땅의 신규 콘텐츠 주기가 거의 비슷하게 맞춰진 만큼, 만약 블리자드가 두 콘텐츠 사이에 거리를 두고자 한다면 클래식 또는 어둠땅 중 하나가 콘텐츠 가뭄을 좀 더 견뎌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둠땅이 옛 확장팩들에 비해 대규모 패치 출시 기간이 훨씬 늘어진 것을 감안하면, 9.1 패치가 먼저 출시될 확률이 훨씬 높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데이터마이닝 했었던 불타는 성전 클래식의
5월 18일
날짜는 어쩌면 사전 패치를 위한 날짜일지도 모릅니다. 오리지널 시절의 불타는 성전 사전 패치에서 플레이어들은 드레나이나 블러드 엘프 캐릭터를 생성할 수 없었지만, 블리자드는 클래식 사전 패치에서 플레이어들이 신규 종족 캐릭터, 즉 상대 진영의 직업 (성기사/주술사)을 플레이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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