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각 지역의 주간 점검과 함께 적용될 특정 직업 밸런스 조정을 작업 중에 있습니다:
직업- 마법사
비전
모든 주문과 능력의 공격력이 6%만큼 증가합니다.
플레이어 간 전투- 바다의 복원 (무기 마법부여)가 제공하는 마나가 PvP 상황에서 50%만큼 감소합니다.
개발자의 노트: 격아 2 시즌이 시작되었을 때, 저희는 마나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치게끔 PvP 내 마나 재생율을 변경한 바 있습니다. 비슷하게, 아즈샤라의 현신에선 무기 마법부여와 정수 (아래)를 통해 추가로 마나를 재생할 수 있는 방법이 추가된 만큼, 이 역시 비슷하게 조정하고자 합니다.
수도사 - 회복
모든 PvP 상황에서 치유량이 10%만큼 감소합니다.
개발자의 노트: 시즌 2 내내, 회복 드루이드의 기본 치유량은 회드의 군중제어기, 방어기와 도망쳐 마나를 회복하는 방식과 큰 궁합을 이루었습니다. 이 변경점은 회드의 기본 치유량을 PvP 내 다른 힐러들과 좀 더 비슷하게 맞추고자 의도되었습니다.
아이템 - 심해의 삼지창의 흡수 효과가 PvP에서 80%만큼 감소합니다 (기존 75%).
- 정신도둑의 기괴한 죔쇠띠의 치유 및 자가 피해 효과가 PvP에서 60%만큼 감소합니다 (기존 50%).
- 공허의 돌의 효과가 PvP에서 치유 전담에 한해 45%만큼 (기존 30%), 다른 직업 전담에게는 70%만큼 감소합니다 (기존 60%).
개발자의 노트: 아즈샤라의 현신 출시와 함께 일부 장신구의 스케일링이 증가함에 따라, 3 시즌을 위해 적용한 PvP 전용 감소량이 의도한만큼의 영향을 끼치지 못했습니다. 위에 언급한 아이템들은 이 시즌에서 이만큼의 강력함을 지니고 있지 않아야 합니다.
아제로스의 심장 - 자각몽의 기억 (정수)이 이제 PvP 상황에서 돌려주는 마나가 50%만큼 감소하고, 자원을 돌려줄 때 제공하는 치유량이 50%만큼 감소하며, 발동되었을 때 제공하는 생기흡수가 50%만큼 감소합니다.
- 완벽의 환영 (정수)이 PvP 상황에서 제공하는 치유량이 50%만큼 감소합니다.
- 정화 프로토콜 (정수)이 PvP 상황에서 제공하는 치유량이 50%만큼 감소합니다.
- 끝없이 치솟는 파도 (정수)가 PvP 상황에서 제공하는 마나가 50%만큼 감소합니다.
개발자의 노트: 이 정수들은 추가적인 지속 자가 치유 효과를 가지고 있었으며, 다른 3 등급 아제라이트 능력과 비슷한 정도로 너프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늘 그렇듯, 이는 저희가 테스팅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최종적인 수치가 아니며, 수치가 변경되거나 또 다른 수정점이 있다면 이 글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종 변경점은 저희의 긴급 수정 사항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