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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대장정 이후 오그리마 내 실바나스 충성주의자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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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시간 02:41
에
Squishei
에 의해 작성됨
전쟁 대장정 후, 실바나스에 충성하기로 선택했던 플레이어들은 오그리마의 이벤트에서 특별한 NPC 귓속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의: 8.2.5 패치에 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참고:
아래의 번역 중 일부는 와우헤드의 의역으로, 블리자드 코리아의 공식 번역과 다를 수 있습니다.
만약 전쟁 대장정 동안 실바나스에게 충성하기로 한 플레이어들은 오그리마에서 벌어지는 전 실바나스 충성주의자들의 이벤트 후, 짧은 귓속말을 추가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오그리마의 비행 조련사 근처로 가 보면, 4명의 전 실바나스 충성주의자들이 서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종종, 그 중 하나가 실바나스를 욕하는 대사를 읊습니다:
전 실바나스 충성주의자: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만약 실바나스를 다시 보게 된다면, 포세이큰을 배신한 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주마!
사울팽을 따른 플레이어라면 그 뿐이겠지만, 실바나스 충성주의자인 플레이어들은 추가로 귓속말을 듣게 됩니다:
전 실바나스 충성주의자의 귓속말: 어둠의 여군주를 위하여. 언제나.
호드에는 아직도 실바나스에게 충성하는 자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나, 어둠 속으로 숨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쟁 대장정 후 오그리마에서 벌어지는 NPC들의 대사 중에는, 바인과 가즐로가 실바나스를 따른 자들이 용서를 구하고 호드에게 충성을 맹세하면 그들을 용서해 주겠다 말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빠르게 이들을 용서하고 넘어가자는 행동은 아직도 텔드랏실 사건과 실바나스의 악행을 잊지 못하는 나이트 엘프들을 화나게 만들기도 했으며, 이런 상황을 보면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갈등의 골을 메우는 것은 더더욱 쉽지 않아 보입니다.
용서를 구하지 않은 실바나스 충성주의자들은 사슬로 묶여 연행되는데, 이는 실바나스가 충성주의자 엔딩에서 언급한 그대로입니다.
숨어 있는 충성주의자들은 무엇을 꾸미고 있는 걸까요? 이들은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플레이어가 실바나스에게 충성한 자임을 알고 있는 걸까요? 이 또한 실바나스의 계획인걸까요?
전쟁 대장정의 마지막 장 내 실바나스의 행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저희의 추측에 대해서는
실바나스의 계획 - 희망의 끝과 리치 여왕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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