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해주십시오.
라이브
PTR
10.2.7
PTR
10.2.6
베타
레벤드레스의 콘셉트 아트 - 캘타스, 나스리아 성채 공격대 방어구 세트 등
어둠땅
2020/07/25 시간 17:58
에
Archimtiros
에 의해 작성됨
게임 사이트 SAGamer가
레벤드레스 및 벤티르 성약의 단
에 대한 글을 작성한 가운데, 이를 통해 흥미로운 콘셉트 아트와 디자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또한 일부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SAGamer의 전체 글 (영문)
벤티르는 귀족적인 풍모를 하고 있으며, 게임에서는 콘셉트 아트의 얼굴을 조금 수정하여 좀 더 무서운 인상을 가지도록 했다고 합니다. 벤티르를 만들 때 가장 골치 아팠던 부분은 그들의 긴 팔과 큰 손이었다고 하는데요. 손을 작게 만든다면 인간의 비율처럼 보였을 테고, 또 너무 크게 만든다면 너무 과대해 보이기 때문에 그 중간을 찾는 것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나스리아 성채 내에는 벤티르에게 맡겨진 사악한 영혼들을 모아둔 일종의 트로피 방이 있고, 이 방에서 한 때 강력했던 블러드 엘프의 왕자, 캘타스 선스트라이더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 합니다. 이 콘셉트 아트의 방은 나스리아 성채의 우두머리 전투로 등장하는
태양왕의 구원
이 벌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비록 스포일러라 더 말씀드릴 순 없으나, 이후 캘타스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이 글
을 확인해 보세요. (스포일러 주의!)
나스리아 성채의 방어구 세트에 대해서는 레벤드레스가 강력한 적들과 으시시한 야수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레벤드레스에서만 볼 수 있는 강력한 사냥꾼들의 모습을 한 방어구 세트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비록 저희는 이미
나스리아 성채 방어구 세트
를 데이터마이닝한 바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게임 내에서는
가죽 어깨보호대
가 추가되지 않은 만큼 이 콘셉트 아트를 통해 완성된 가죽 방어구 세트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귀족적인 중세 느낌은 레벤드레스와 벤티르들에게서 전반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캐릭터 아티스트 존 맥코넬 씨는 나스리아 성채 공격대의 양손 도검을 제작할 때 붉은 마법과 벤티르 목걸이 등을 중세 시대 느낌이 나는 흥미로운 모습의 도검에 엮어 좀 더 공격대 풍의 느낌이 나도록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와우헤드 구입하기
프리미엄
$2
한 달
광고 없는 경험을 즐기고, 프리미엄 기능을 해금하고 사이트를 후원하세요!
댓글 0개 보기
댓글 0개 숨기기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하세요
영어 댓글들 (20)
댓글 달기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하거나,
회원가입
을 해 주세요.
이전 게시물
다음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