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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말드락서스 감독이 드라카가 다른 세계를 방문한 것이 맞다고 언급
어둠땅
2020/09/04 시간 13:01
에
perculia
에 의해 작성됨
사후: 말드락서스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 브라이언 혼이 트위터를 통해 시네마틱에서 나온 대로, 드라카가 불타는 군단에게서 지도를 훔치기 위해 다른 세상을 방문한 것이 맞다고 밝혔습니다.
트위터에서
사후: 말드락서스
작가인 크리스티 골든은 말드락서스가 "어둠땅을 공격하고 파괴하려는 자들"을 막기 위한 "간첩의 의회" 같은 역할을 맡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요. 이가 불타는 군단이 세상을 파괴하여 령과 영혼이 오지 못하게 하여 간접적으로 어둠땅을 파멸로 몰아넣는다는 뜻일까요, 아니면 그들이 직접적으로 어둠땅을 공격한 적이 있다는 뜻일까요 -- 특히, 리치 왕의 유물을 나락에서 획득하기 위해서라던지 말입니다.
일부 플레이어는
사후: 말드락서스
단편에서 군단 시절
전조: 일리단
단편의 샷이 재활용된 것을 알아차리고 이가 의도된 것인지 궁금해 했는데요. 비록 단편에서는 불타는 군단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지만, 나락에서 지배의 투구와 서리한을 가져오고 아제로스를 포함한 모든 생명을 말살하려고 하는 불타는 군단을 강령군주가 적대시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또한 드라카에게는 불타는 군단을 섬긴 굴단과 어둠의 의회가 자신의 죽음을 불러온 만큼, 개인적인 원한이 있기도 할 테고 말이죠.
만약 불타는 군단이 말드락서스에게 있어 위협이 되는 존재이고, 드라카가 어둠땅을 얼마든지 떠날 수 있다면 역으로 불타는 군단 또한 어둠땅을 방문하여 죽음의 굴레에 영향을 끼친 적이 있지 않을까요? 또한, 드라카 같은 존재가 어둠따오가 다른 세계를 오갈 수 있다면 이가 아제로스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또한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저희는 그 외에도 지난 단편인 승천의 보루에서 우서가 어둠땅을 떠나 얼음왕관 성채에서 사망하는 아서스를 마주한 것을 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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