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합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해주십시오.
라이브
PTR
10.2.7
PTR
10.2.6
베타
어둠땅 레벤드레스 대단원 시네마틱 - 이 교훈을 기억하라
라이브
2020/11/23 시간 22:12
에
perculia
에 의해 작성됨
어둠땅의 마지막 레벨링 지역인 레벤드레스의 대단원이자 대미를 장식하는, 대영주 데나트리우스가 등장하는 시네마틱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주의: 어둠땅에 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레벤드레스 개요레벤드레스의 스토리
레벤드레스의 이야기 막바지에선 대영주 데나트리우스가 실은 간수와 손을 잡고 모든 령을 간수에게 몰아주기 위한 계획을 짜고 있음이 드러났는데요. 플레이어와 반란군의 수장 왕자 레나탈은 데나트리우스를 상대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시네마틱에서 볼 수 있는대로 간신히 목숨만을 건진 채로 그를 막는데는 실패하고 맙니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왕자 레나탈을 쓰러뜨린 데나트리우스는, 자신이 나스리아 성채 뒷편에 엄청난 양의 령을 모았음을, 그리고 이를 간수와 나락에게 보내버리는 광경을 목도하게 만듭니다.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오리보스로 돌아간 플레이어는 성약의 단을 선택하고 다가올 전투를 준비하게 됩니다.
물론, 저희는 대영주 데나트리우스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그는 어둠땅의 첫 공격대인 나스리아 성채의
마지막 우두머리
로 등장하는데요. 그 외에도 데나트리우스가 나스레짐의 창조자이며, 그가 오래 전부터 간수와 손을 잡고 공포의 군주들로 하여금 다양한 세계를 침범하게 했다는
추측
또한 신빙성을 얻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직접 게임 내의
적 침투 - 서문
도서를 확인해 보세요.
어둠땅 스토리 시네마틱
고장난 죽음의 기계와 심판관
나락 도입부 시네마틱 - 나락의 안두인
나락으로 - 말드락서스 이후 시네마틱
이세라의 운명 - 몽환숲 시네마틱
이 교훈을 기억하라 - 레벤드레스 시네마틱
더 이상 거짓은 없다 - 실바나스의 동기
와우헤드 구입하기
프리미엄
$2
한 달
광고 없는 경험을 즐기고, 프리미엄 기능을 해금하고 사이트를 후원하세요!
댓글 0개 보기
댓글 0개 숨기기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하세요
영어 댓글들 (12)
댓글 달기
로그인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하거나,
회원가입
을 해 주세요.
이전 게시물
다음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