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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12월 8일 긴급 수정 사항 - PvP 능력 밸런스 조정, 직업 및 전설 버그 수정 등

2020/12/07 시간 23:29에 Squishei에 의해 작성됨

2020년 12월 8일

모험

이제 사령관의 탁자에서 모험 항목과 동료 사이를 오갈 때 동료 강화 효과 표시기가 계속 표시됩니다.

동맹 종족

(주간 점검 후 적용) 일부 플레이어가 새로운 동맹 종족 캐릭터를 생성하지 못하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직업

드루이드
- 이제 육성 시전 시 비정상적으로 자연의 신속함이 취소되지 않습니다.
사냥꾼
- 사격
  - 야생 영혼(나이트 페이 능력)이 특화 능력치의 공격력 증가 효과를 두 번 받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사격 사냥꾼이 사용하는 야생 영혼의 공격력이 25%만큼 증가합니다.
수도사
- 아침의 눈물(룬조각술)로 포용의 안개가 소생의 안개를 퍼뜨리지 않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아침의 눈물(룬조각술)이 소생의 안개가 부여되지 않은 대상에게 생기 충전의 치유량을 증가시키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운무
  - 옥룡 조각상 소환(특성)과 옥룡 위론의 원령이 둘 다 활성화되어 있을 때 상호작용에 차질이 생기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풍운
  - 츠지의 춤이 회전 학다리차기의 기 소모를 발동시키지 않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쉬엔의 강화된 호랑이 번개가 폭풍과 대지와 불 정령의 입힌 피해를 계산하지 못하게 하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사제
- 정신 조작(벤티르 능력)은 이제 시전하는 사제의 이름표에 표시됩니다.
도적
- 이제 어둠의 결투(플레이어 간 전투 특성) 사용 시 도적이 결투 대상에게 투명해지지 않습니다.

성약의 단

강령군주
- “말드락서스의 역경“ 벤티르 부름 퀘스트 목표를 이제 좀 더 쉽게 지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나이트 페이
- 마력 깃든 날개가 든 바구니를 통해 페어리의 축복 효과를 받는 플레이어는 이제 페어리 티끌 한 자밤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보존의 깍지(영혼결속)가 간혹 사망 및 방출 후 플레이어를 기절시키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이제 플레이어가 야생씨앗 안에서 회복하는 동안 공격대 창에 보존의 깍지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몬스터 및 NPC

(주간 점검 후 적용) 사냥지배자 페트루스는 이제 항상 레자와 게자를 데리고 생성됩니다. 페트루스가 전투에서 쓰러지면 야수들은 남겨지게 되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데 개방적인 상태가 됩니다.
(주간 점검 후 적용) 이제 알맞은 방법을 사용하여 스컬드 비트의 방벽을 우회할 수 있습니다.
오그리마에 있는 피닉스 아크샤인이 비전 가속을 습득하였습니다. 이제 동료 마법사들에게도 가르쳐줄 것입니다.
플레이어의 아이템 레벨에 따라 생명력이 증가하는 격전의 아제로스 생명체는 이제 보다 낮게 아이템 레벨에 따라 적절히 보정이 중단됩니다.
부패한 껍데기 주변에 생성되는 게걸충은 이제 훨씬 적절한 속도로 생성됩니다.

던전 및 공격대

역병 몰락지
- 후작 스트라다마
  - 플레이어가 후작 스트라다마의 역병 온천에서 헤엄치는 동안 우연히 역병 붕괴를 피할 수 있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핏빛 심연
장군 카알과의 전투 중 전멸 이후 문이 고정되어 플레이어들이 갇히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아이템 및 보상

오리보스의 조소그가 판매하는 정복 점수 무기는 이제 추가 업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룬조각술에 사용하는 일반 품질의 기본 제작 아이템이 공격대 및 던전에서 획득한 아이템의 거래 조건에 비정상적으로 영향을 주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도관 아이템 아이콘이 영혼결속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일치하지 않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이제 조건 충족이 안 되는 상태에서 나무살이 꿀꺽이를 수집품에 추가하려는 플레이어는 정상적으로 오류 안내를 받습니다.
이미 소지품에 보유하고 있는데도 일부 레벤드레스 고유 소모품을 우편으로 받을 수 있던 오류를 수정하였습니다.
중재자의 심판의 기억을 획득하지 못하던 오류를 수정하였습니다.

플레이어 간 전투

(주간 점검 후 적용) 아쉬란에서 각 진영에 있을 수 있는 플레이어가 3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기존 25명)
나락에서 플레이어 간 전투로 사망 시 의도한 것보다 심한 저승석 불이익이 발생하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플레이어 간 전투 장신구의 주문 시각효과와 효과음이 출력되지 않던 오류를 수정하였습니다.
사냥꾼
- (주간 점검 후 적용)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이제 조준 사격을 할 때 공격력이 10%만큼 증가하지 않습니다.
- (주간 점검 후 적용)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연타 공격으로 발동하는 조준 사격의 공격력이 50%만큼 감소합니다.
성기사
- (주간 점검 후 적용)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울려 퍼지는 총명함(키리안)은 이제 최대 2번까지 중복 시전됩니다. (기존 3번)
- (주간 점검 후 적용)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천상의 종으로 발동하는 심판(키리안)은 75%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기존 100%)
- (주간 점검 후 적용)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최후의 집행은 신성한 힘 능력의 공격력을 3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50%)
도적
- (주간 점검 후 적용) 적 플레이어와 전투 시 영혼 결속의 파장(키리안)의 울려퍼지는 문책(키리안) 공격력 증가 효과가 30%만큼 감소합니다.

전문 기술

(주간 점검 후 적용) 대장장이와 기계공학자는 이제 죄악의 몰락지에 있는 모루로 아이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주받은 자의 탑 토르가스트

(주간 점검 후 적용) 층 끝부분에 등장하는 강화 적이 훨씬 위협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주간 점검 후 적용) 기존에 처치하기 너무 쉬웠던 구역 우두머리 결속자 바리타스와 죽음의 감시자가 훨씬 위협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동상의 마법봉 효과는 이제 현재 생명력 비율을 기준으로 발동합니다. (기존에는 최대 생명력 비율을 기준으로 발동)
동상 절단 효과는 이제 현재 생명력 비율을 기준으로 발동합니다. (기존에는 최대 생명력 비율을 기준으로 발동)
활력의 단두대 효과는 이제 우두머리 적의 생명력을 감소시키지 않습니다. 희귀와 정예 적에 대한 기능은 유지됩니다.
심장을 꿰뚫는 척추 효과는 이제 대상의 생명력을 70%로 감소시킵니다. (기존에는 50%로 감소)

세계

이제 RP 서버에서 대도시 스톰윈드와 오그리마는 공유되지 않습니다.

전역 퀘스트

승천의 보루 전역 퀘스트 “으악! 진짜 괴물이다!“ 진행 중 의도하지 않은 강화 효과가 표시되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승천의 보루 전역 퀘스트 “비행 학교: 위로 더 위로!“ 진행 중 간혹 한 도약대가 작동하지 않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WoW 클래식

낙스라마스
- 주문 관통력 보너스는 이제 사피론의 냉기의 오라로 인한 냉기 저항 효과를 감소시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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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ador의 댓글Whelp, Torghast might not be soloable anymore.

We shall see on reset.lifekills의 댓글they buffed hunters AGAINNinjavu의 댓글A good start for pvp related stuff, but more needs to be done. The balance atm is bonkers broken.MrXtrm의 댓글Whelp, Torghast might not be soloable anymore.

We shall see on reset.Squeletta의 댓글"Battle for Azeroth creatures that increase their health as the player's item level increases now stop scaling at a lower, more appropriate item level."

now thats what im talking about lolsuppatank의 댓글Battle for Azeroth creatures that increase their health as the player’s item level increases now stop scaling at a lower, more appropriate item level.

Finally!Zoro의 댓글Am I missing something? Didn't MM Hunters already have one of the highest bursts in the game with that specific covenant ability? :DMipsen의 댓글these pvp nerfs are not enoughDziubla의 댓글Nice that they fixed scaling on BfA mobs (assuming they actually did...), but what about Legion tho. Raids should be soloable now, that's 2 expansions old content. Let me farm my mounts and transmogs :(Leviathon의 댓글Whelp, Torghast might not be soloable anymore.

We shall see on reset.bobbobson의 댓글Doesn't change hunter spec or covenant choices... fortunately.PandaGOD의 댓글Lets fix a issue with MM hunters and THEN BUFF THEM MORE. Are they giving us more reason to get them nerfed mythic week? Like... I dont mind, ill play BM xDLeftkeywest의 댓글Let the season start and then let them roll out major nerfs if need be... Don't want a BFA 2.0 with 15 minute matches.PandaGOD의 댓글they buffed hunters AGAINjthm91의 댓글ringing clarity nerf shouldve just been for prot/ret in pvp not for holy. the big issue was for ret out of the 3 specs.NotThekk의 댓글they buffed hunters AGAINTynal의 댓글they buffed hunters AGAINCecoura의 댓글still no condemn loosing bugg fix.shol의 댓글Unless they made that boss Binder ridiculous I don't see an issue. I essentially almost took no damage killing him so no big deal.rotoro의 댓글they buffed hunters AGAINAm I missing something? Didn't MM Hunters already have one of the highest bursts in the game with that specific covenant ability?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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