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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리아 성채 개방 2일 차 - 영웅 대영주 데나트리우스가 아직도 쓰러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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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시간 22:41
에
perculia
에 의해 작성됨
북미에서 나스리아 성채가 열린 지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영웅 난이도 나스리아 성채는 굳건히 서 있습니다. 영웅 데나트리우스 처치에 가장 근접한 것은 Complexity-Limit으로, 단 13%의 체력만을 남겨두고 전멸했습니다.
나스리아 성채의 난이도는 지난 공격대들에 비해
훨씬 어렵게 설계
되어으며, 블리자드는 일반 난이도와 약간의 영웅 난이도에 영향을 끼치는
나스리아 성채 밸런스 조정 사항
을 발표했습니다. 이런 밸런스 조정과 최상위 길드들이 캐릭터들을 나눠 공격대를 진행하고 있기에, 공격대가 개방되고 24시간이 지나서야 영웅 난이도 진행이 시작되었는데요. 놀랍게도, 영웅 난이도는 예상보다 어려워 많은 길드들의 진전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나스리아 성채에서 대영주 데나트리우스를 쓰러뜨리고 나면 특별한 대단원 시네마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저희 또한 이를
다룬 바
있습니다.
공략 가이드
일반 및 영웅 난이도 나스리아 성채 공략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FatbossTV
께서 작성해 주신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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