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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ity-Limit이 세계 최초 나스리아 성채를 위해 3.31억 골드 소모
라이브
2020/12/28 시간 02:36
에
Archimtiros
에 의해 작성됨
Complexity-Limit의 회계원 Veyloris 님에 따르면, 길드가 세계 최초 나스리아 성채를 위해
모두 합쳐 약 3억 3천 1백만 골드를 사용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신화 나이알로사 때보다 40%가 더 많은 양입니다.
Method가 다자알로 전투를 준비하기 위해 사용한
Compared to the
4천만 ~ 1억 골드
나 Complexiy-Limit이 나이알로사를 위해 사용한
2억 5천 7백만 골드
에 비하면 이는 무척이나 높은 수치인데요. 티탄벼림이나 타락 등이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특히나 놀라운 수치입니다.
서버를 옮기는 것은 사용 시 귀속 아이템을 얻기 위해 늘상 사용되오던 전술이었으나, 나이알로사에서는 타락 효과 때문에 이가 특히나 더욱 높아져 엄청난 양의 골드가 소모된 바 있는데요. 그런 시스템이 전혀 없는 어둠땅의 첫 티어에서 훨씬 더 많은 양의 골드가 소모된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번 달 초에
Raider.io와 진행한 인터뷰
에서, Veyloris 님은 약 1억 7천만 정도의 골드를 사용할 것이라 추측하신 바 있기도 합니다.
왜 예상보다 훨씬 많은 골드를 소모하게 되었는지는 불투명하나, 착귀 아이템부터 다양한 소모품을 감안하면 어쩌면 그렇게 놀랄 일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단 24시간 만에
1억이 넘는 골드
가 소모되었다고 하니 말이죠. 이런 골드의 양이 북미의 와우 토큰 값을 기준으로 해도 약 $57,000 (한화 약 6천 2백만원)에 달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최상위 공격대에 소모되는 자원의 양이 정말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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